인테리어 디자이너 자격증 어떤게 필요한가요?

인테리어 디자이너 자격증 어떤게 필요한가요?

인테리어 디자이너 라고 불리는 직업은 

건축, 공간 설계라는 부분과 미술, 디자인이라는 두가지 분야가

함께 공존하는 직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나치게 딱딱해서도

지나치게 추상적이어도 안되는 직업입니다.

지나치게 딱딱해버리면 새로운 디자인을 창조하기 어렵고

지나치게 추상적이면 현실성없는 디자인과 설계로 인해서

건물을 짓는 것 마저도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인테리어 디자이너는 무에서 유를 창조해내는 전문직업으로서

대우받는 직업이라 그 준비과정에서 필요한 것과

불필요한 것들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준비해서 나아갈 필요가 있습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에게 필요한 자격증은 2가지정도로 이야기하는 편입니다.

실내건축기능사(산업기사/기사) 

전공과 2년, 4년제를 다니거나 기능사 취득후 경력 1년,3년이 지나면 취득 가능

전산응용건축제도기능사

이 두가지로 각각

설계 능력에 대한 테스트와 설계툴에 대한 테스트를 하는 자격증입니다.

설계 능력과 설계툴에 대한 테스트는 한끗 차이기는 하지만 완전히 다른 내용인데요

실내건축 자격증은 그 취득하는 방법이 실무에서는 자주 안쓰인다는 이유로

취득을 안해도 된다는 말도 하는데요.

최근에는 이런 말들도 있죠?

택도 없는 소리 입니다.

제도 능력이 없는 캐드 능력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능력을 키우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유의 형태를 그대로 편리하게 복사를 하는 수준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되는데 실내건축 자격증이 필요 없다라고 하는 소리는

말도 안되는 소리이죠.

대개는 이러한 인테리어 디자이너 자격증을 취득을 하는데는 6개월 정도를 소요하는 편입니다.

단기간에 불필요한 버릇들이 없는 상태로 공부를 했을 경우에는 이정도의 시간이 드는 것은

각각의 자격증이 정확하게 해내는 것도 있지만 

또 동시에 빨리 만드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이후에 들어가는 스케치업 자격증에는

트림블 스케치업 자격증

맥스 과정에 대해서 공부할 수 있는

ATC자격증

포토샵에 대해서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GTQ, CG 기능사 자격증등이 있지만

취득하지 않는 이유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자격증으로 보기에는 부족한 점이 많고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자격증이기 때문이죠.

상품을 그저 인터넷에서 보고 구매를 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에게 맞는, 그리고 시작하는 시기에 맞는 

(1년에 3번~4번 정도 밖에 응시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계획을 가지고 준비를 해야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상담들을 통해서 준비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인테리어 디자이너 자격증에 필요한 공부들

문민호 선생님의 합격률 90% 계획과 함께

준비를 해본다고 하면 아무래도 한번에 쓸데 없는 시간등의 낭비없이

준비할 수 있지 않을가요?

아래 부분을 참고하시면 인테리어 디자인의 시장에 대해서부터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되기까지의 과정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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